
기초일본어 회화는 인사말, 기본 표현, 자기소개, 질문, 시간, 길 안내, 쇼핑, 식당, 호텔, 교통, 긴급 표현의 11유형부터 익히면 됩니다. 이 글은 11유형 48문장을 한국어 발음과 함께 정리했고, 하루 5문장씩 소리 내어 읽으면 열흘 안에 한 바퀴를 돌 수 있습니다.
일본 여행을 앞두고 기초일본어 회화를 찾는 분들이 가장 답답해하는 건 히라가나를 아직 다 못 읽는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모든 문장에 일본어 원문, 한국어 발음, 뜻을 나란히 적었어요. 글자를 몰라도 한국어 발음만 보고 바로 따라 말할 수 있고, 익숙해지면 원문을 보면서 글자도 조금씩 눈에 익히면 됩니다.
한 줄로 정리하면, 기초일본어 회화는 많이 외우는 것보다 자주 쓰는 11가지 장면의 문장을 입에 붙이는 것이 먼저이고, 기초일본어 회화 48문장이면 공항, 식당, 편의점, 호텔에서 필요한 말은 대부분 해결됩니다. 이번에 2026년 10월 기준으로 글을 다시 손보면서 예전 목록에서 실제 소리와 거리가 있던 발음(예: パスワード를 ‘파스워도’로 적었던 부분)을 ‘파스와-도’로 바로잡았고, 뜻이 어긋나 있던 버스 문장도 실제로 쓰는 표현으로 바꿨습니다.
발음 표기에서 ‘-‘는 앞 소리를 한 박자 길게 끌라는 표시입니다. 예를 들어 ‘아리가토-‘는 ‘아리가토오’처럼 마지막을 길게 읽어요. 일본어는 장음을 짧게 읽으면 다른 단어로 들릴 때가 있어서 이 표시만은 꼭 지켜 주세요. 국립국어원의 외래어 표기법은 장음을 따로 적지 않지만, 이 글은 말하기 연습용이라 소리 그대로 표시했습니다.
기초일본어 회화 1~3유형: 인사말·기본 표현·자기소개 15문장
여행에서 가장 많이 쓰는 기초일본어 회화는 인사말과 “감사합니다”, “실례합니다” 같은 기본 표현, 그리고 짧은 자기소개 15문장이며 이것만 익혀도 대화의 첫마디는 막히지 않습니다. 일본에서는 가게에 들어가거나 길을 물을 때 인사와 すみません(스미마센)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 구간이 사실상 모든 대화의 문을 여는 열쇠입니다.
| 유형 | 일본어 | 한국어 발음 | 뜻 |
|---|---|---|---|
| 1 인사말 | おはようございます | 오하요- 고자이마스 | 안녕하세요(아침) |
| 1 인사말 | こんにちは | 콘니치와 | 안녕하세요(낮) |
| 1 인사말 | こんばんは | 콤방와 | 안녕하세요(저녁) |
| 1 인사말 | さようなら | 사요-나라 | 안녕히 가세요 |
| 1 인사말 | おやすみなさい | 오야스미나사이 | 안녕히 주무세요 |
| 2 기본 표현 | はい / いいえ | 하이 / 이-에 | 네 / 아니요 |
| 2 기본 표현 |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아리가토- 고자이마스 | 감사합니다 |
| 2 기본 표현 | すみません | 스미마센 | 실례합니다, 죄송합니다 |
| 2 기본 표현 | お願いします | 오네가이시마스 | 부탁합니다 |
| 2 기본 표현 | ごめんなさい | 고멘나사이 | 미안합니다 |
| 2 기본 표현 | 大丈夫です | 다이죠-부데스 | 괜찮습니다 |
| 3 자기소개 | はじめまして | 하지메마시테 | 처음 뵙겠습니다 |
| 3 자기소개 | わたしはキムです | 와타시와 키무데스 | 저는 김입니다 |
| 3 자기소개 | 韓国から来ました | 캉코쿠카라 키마시타 | 한국에서 왔어요 |
| 3 자기소개 |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 요로시쿠 오네가이시마스 | 잘 부탁드립니다 |
こんにちは와 こんばんは의 마지막 글자 は는 원래 ‘하’로 읽는 글자지만, 인사말에서는 조사로 쓰여 ‘와’로 읽습니다. わたしは의 は도 같은 이유로 ‘와’예요. 처음 일본어를 접하는 분들이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이니 표의 발음을 그대로 따라 하시면 됩니다. こんばんは의 ん은 뒤에 ば가 오면 입술이 닫히면서 ‘ㅁ’에 가깝게 소리 나서 ‘콤방와’로 적었고, 韓国(かんこく)의 ん은 뒤의 こ 때문에 ‘ㅇ’ 받침에 가까워져 ‘캉코쿠’로 적었습니다.
すみません은 기초 일본어에서 가장 쓸모가 많은 한마디입니다. 점원을 부를 때, 길을 막고 지나갈 때, 가볍게 사과할 때 모두 쓰고, 고마운 상황에서도 “미안하게 됐네요”라는 느낌으로 씁니다. 반면 ごめんなさい는 친구나 가까운 사이에서 잘못을 사과할 때 주로 써서, 처음 보는 점원에게는 すみません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는 가게를 나설 때 한 번 더 말해 주면 분위기가 훨씬 부드러워져요.
자기소개는 はじめまして → 이름 → 출신 →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순서만 기억하면 됩니다. “はじめまして。わたしはキムです。韓国から来ました。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를 한 덩어리로 다섯 번만 소리 내어 읽어 보세요. 일본어 이름 뒤에 붙는 さん(상)은 상대를 부를 때만 쓰고, 내 이름에는 붙이지 않는다는 점도 함께 알아 두면 좋습니다.
4~6유형: 질문과 대답·시간과 날짜·길 안내 12문장
질문, 시간, 길 안내 유형의 기초일본어 회화는 “〜は どこですか(~와 도코데스카)”와 “何(난)”이 들어간 문장 몇 개를 바꿔 끼우는 방식이라 12문장만 익혀도 응용 범위가 아주 넓습니다. 문장 끝의 ですか(데스카)가 의문문 표시라서, 끝을 살짝 올려 읽으면 질문이라는 게 바로 전달돼요.
| 유형 | 일본어 | 한국어 발음 | 뜻 |
|---|---|---|---|
| 4 질문 | これは何ですか | 코레와 난데스카 | 이건 뭐예요? |
| 4 질문 | いくらですか | 이쿠라데스카 | 얼마예요? |
| 4 질문 | どこですか | 도코데스카 | 어디예요? |
| 4 질문 | 誰ですか | 다레데스카 | 누구예요? |
| 4 질문 | どうしてですか | 도-시테데스카 | 왜요? |
| 5 시간 | 今何時ですか | 이마 난지데스카 | 지금 몇 시예요? |
| 5 시간 | 今日は何曜日ですか | 쿄-와 난요-비데스카 | 오늘 무슨 요일이에요? |
| 5 시간 | 今日は何日ですか | 쿄-와 난니치데스카 | 오늘 며칠이에요? |
| 6 길 안내 | トイレはどこですか | 토이레와 도코데스카 | 화장실 어디예요? |
| 6 길 안내 | 右に曲がってください | 미기니 마갓테 쿠다사이 | 오른쪽으로 도세요 |
| 6 길 안내 | 左に曲がってください | 히다리니 마갓테 쿠다사이 | 왼쪽으로 도세요 |
| 6 길 안내 | まっすぐ行ってください | 맛스구 잇테 쿠다사이 | 똑바로 가세요 |
“どこですか” 앞에 장소 이름만 넣으면 길 묻기 문장이 완성됩니다. 駅(에키, 역), コンビニ(콤비니, 편의점), ホテル(호테루, 호텔)를 넣어 “駅はどこですか”, “コンビニはどこですか”처럼 말하면 돼요. 표의 오른쪽·왼쪽·직진 표현은 내가 말할 일보다 상대의 대답을 알아듣는 데 더 중요합니다. 미기(오른쪽), 히다리(왼쪽), 맛스구(똑바로) 세 단어만 귀에 익혀 두면 손짓과 함께 대부분 이해할 수 있어요.
まっすぐ, 曲がって, 行って에 들어간 작은 っ는 촉음이라고 부르는데, 한 박자 멈췄다가 다음 소리를 내는 느낌입니다. 국립국어원 외래어 표기법에서도 촉음은 ‘ㅅ’ 받침으로 통일해 적도록 하고 있어서(예: サッポロ → 삿포로) 이 글의 발음도 같은 방식으로 ‘맛스구’, ‘잇테’라고 적었습니다. 표기 규칙 전체는 국립국어원 외래어 표기법(일본어 표기)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시간 질문의 何時(난지)와 何日(난니치), 何曜日(난요-비)는 모두 何(なん, 난)으로 시작합니다. “何”만 들리면 숫자나 날짜를 묻는 말이구나 하고 짐작할 수 있어요. 대답을 알아듣기 어렵다면 휴대폰 시계나 달력을 보여 달라는 손짓을 함께 쓰면 충분합니다. 더 다양한 상황 문장은 상황별 초급 일본어회화에서 이어서 연습해 보세요.
7~9유형: 쇼핑·음식점·호텔에서 쓰는 기초 일본어 13문장
쇼핑, 식당, 호텔 유형은 여행 중 하루에도 몇 번씩 쓰는 기초일본어 회화로, “〜をください(~오 쿠다사이)”와 “〜お願いします(~오네가이시마스)” 두 틀에 단어만 바꿔 넣으면 13문장 대부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점원이 하는 말이 길어도 이 두 틀로 내 요구를 짧게 전하면 대화가 이어집니다.
| 유형 | 일본어 | 한국어 발음 | 뜻 |
|---|---|---|---|
| 7 쇼핑 | これをください | 코레오 쿠다사이 | 이거 주세요 |
| 7 쇼핑 | もっと安いのはありますか | 못토 야스이노와 아리마스카 | 더 싼 거 있어요? |
| 7 쇼핑 | 試着してもいいですか | 시차쿠시테모 이-데스카 | 입어 봐도 돼요? |
| 7 쇼핑 | クレジットカードは使えますか | 쿠레짓토카-도와 츠카에마스카 | 신용카드 돼요? |
| 8 음식점 | メニューをください | 메뉴-오 쿠다사이 | 메뉴판 주세요 |
| 8 음식점 | おすすめは何ですか | 오스스메와 난데스카 | 추천 메뉴가 뭐예요? |
| 8 음식점 | いただきます | 이타다키마스 | 잘 먹겠습니다 |
| 8 음식점 | ごちそうさまでした | 고치소-사마데시타 | 잘 먹었습니다 |
| 8 음식점 | お会計お願いします | 오카이케- 오네가이시마스 | 계산해 주세요 |
| 9 호텔 | チェックインお願いします | 첵쿠인 오네가이시마스 | 체크인 부탁해요 |
| 9 호텔 | チェックアウトは何時ですか | 첵쿠아우토와 난지데스카 | 체크아웃 몇 시예요? |
| 9 호텔 | 朝食は何時からですか | 쵸-쇼쿠와 난지카라데스카 | 조식 몇 시부터예요? |
| 9 호텔 | Wi-Fiのパスワードは何ですか | 와이파이노 파스와-도와 난데스카 | 와이파이 비밀번호가 뭐예요? |
これをください는 메뉴판이나 진열대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말하면 거의 모든 가게에서 통합니다. 개수를 말하고 싶다면 ひとつ(히토츠, 하나), ふたつ(후타츠, 둘)를 앞에 붙여 “これをふたつください(코레오 후타츠 쿠다사이)”처럼 쓰면 돼요. 식당에서 주문, 알레르기, 계산 표현을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일본 식당 일본어 30문장을, 편의점에서 봉투나 데우기를 부탁하는 말은 일본 편의점 일본어 30문장을 함께 보세요.
いただきます와 ごちそうさまでした는 꼭 말해야 하는 문장은 아니지만, 식사 전후 인사를 하면 가게 사람들의 반응이 확실히 달라집니다. 특히 작은 식당을 나설 때 “ごちそうさまでした”라고 하면 점원이 웃으며 인사를 돌려주는 경우가 많아요. 계산할 때는 お会計(오카이케-)라는 단어 하나만 기억해도 손으로 X자를 만드는 것보다 훨씬 자연스럽습니다.
호텔에서는 チェックイン, チェックアウト, パスワード처럼 영어에서 온 가타카나 단어가 많아서 영어를 아는 분이라면 의외로 쉽게 느껴집니다. 다만 일본식 발음으로 바뀌기 때문에 “체크인”보다는 “첵쿠인”, “패스워드”보다는 “파스와-도”로 말해야 더 잘 알아듣습니다. 숙소와 카페에서 쓰는 문장을 더 연습하려면 일본여행 일본어 회화 숙소·카페편이 도움이 됩니다.
10~11유형: 교통·기타 유용한 표현과 긴급할 때 쓰는 말 8문장
교통과 긴급 상황 유형의 기초일본어 회화는 역과 노선을 확인하는 3문장, 못 알아들었을 때와 도움이 필요할 때 쓰는 5문장으로 충분하며, 특히 긴급 표현은 일본 경찰 110, 구급·소방 119 번호와 함께 외워 두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 중 쓸 일이 없기를 바라지만, 막상 필요할 때는 한국어 발음이라도 바로 떠올라야 하는 문장들이에요.
| 유형 | 일본어 | 한국어 발음 | 뜻 |
|---|---|---|---|
| 10 교통 | 駅はどこですか | 에키와 도코데스카 | 역이 어디예요? |
| 10 교통 | この電車は〜に行きますか | 코노 덴샤와 ~니 이키마스카 | 이 전철 ~에 가요? |
| 10 교통 | このバスは〜に止まりますか | 코노 바스와 ~니 토마리마스카 | 이 버스 ~에 서요? |
| 11 기타 | わかりません | 와카리마센 | 모르겠어요 |
| 11 기타 | もう一度お願いします | 모- 이치도 오네가이시마스 | 한 번 더 말해 주세요 |
| 11 기타 | ゆっくり話してください | 윳쿠리 하나시테 쿠다사이 | 천천히 말해 주세요 |
| 11 기타 | 助けてください | 타스케테 쿠다사이 | 도와주세요 |
| 11 기타 | 警察を呼んでください | 케-사츠오 욘데 쿠다사이 | 경찰을 불러 주세요 |
예전 글에 있던 “次のバス停は何ですか”는 ‘다음 버스 정류장은 어디입니까’로 풀이돼 있었는데, 실제 뜻은 ‘다음 정류장 이름이 뭐예요’에 가까워 여행자가 쓰기엔 애매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내가 가려는 곳에 서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는 “このバスは〜に止まりますか”로 바꿨어요. 물결표(~) 자리에 역 이름이나 관광지 이름을 넣고, 지도 앱 화면을 함께 보여 주면 거의 실수 없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철과 버스에서 쓰는 문장은 일본여행 일본어 회화 대중교통·길찾기에 20문장이 더 있어요.
못 알아들었을 때는 わかりません보다 もう一度お願いします나 ゆっくり話してください를 먼저 써 보세요. “모르겠어요”라고 하면 대화가 끝나 버리지만, “한 번 더”, “천천히”를 부탁하면 상대가 쉬운 말로 바꿔 말해 주거나 종이에 써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짧은 기초 일본어라도 이렇게 대화를 이어 가는 문장이 실제 여행에서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위급한 상황에서는 일본정부관광국(JNTO)이 안내하는 번호를 기억해 두세요. 2026년 기준(10월 확인)으로 JNTO 일본 방문자 핫라인은 050-3816-2787(해외에서 걸 때 +81-50-3816-2787)이고, 24시간 연중무휴로 영어·중국어·한국어 상담을 지원합니다. 같은 페이지에 경찰은 110, 화재·구급차는 119로 안내돼 있어요. 한국어 상담이 가능하다는 점을 알고 있으면 일본어가 서툴러도 훨씬 마음이 놓입니다.
기초일본어 회화 발음 읽는 법과 자주 묻는 질문
이 글의 한국어 발음은 일본어 소리를 한글로 최대한 가깝게 옮긴 참고용이라서, 장음 ‘-‘와 촉음 ‘ㅅ’ 두 가지 표시만 지켜 읽고 원어민 음성으로 한 번씩 확인하면 기초일본어 회화를 훨씬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습니다. 한글로는 일본어의 모든 소리를 똑같이 옮길 수 없기 때문에, 처음 소리를 잡는 도구로 쓰고 나머지는 귀로 채우는 방식이 가장 효율적이에요.
예를 들어 국립국어원 외래어 표기법의 가나 대조표를 보면 か행은 단어 첫머리에서 ‘가·기·구·게·고’, 단어 중간과 끝에서 ‘카·키·쿠·케·코’로 적도록 돼 있습니다. 그래서 공식 표기로는 ‘곤니치와’가 맞지만, 실제로 들어 보면 ‘가’와 ‘카’ 사이 소리여서 말하기 연습에서는 ‘콘니치와’로 적는 경우가 많아요. 이 글도 말하기 연습용이라 귀에 들리는 소리에 가깝게 적었다는 점을 참고해 주세요.
Q1. 히라가나를 몰라도 기초일본어 회화를 시작할 수 있나요?
네,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 글처럼 한국어 발음이 붙은 문장으로 먼저 말하기를 익히고, 여행 전후로 히라가나 46자를 따로 외우면 됩니다. 문장을 이미 소리로 알고 있으면 글자를 배울 때 “아, 이게 그 소리구나” 하고 훨씬 빨리 연결돼요.
Q2. 기초일본어 회화는 하루에 몇 문장씩 외우면 좋을까요?
하루 5문장 정도가 부담 없이 이어 가기 좋은 양입니다. 이 글의 48문장이면 열흘 남짓이면 한 바퀴를 돌 수 있어요. 새 문장을 외우기 전에 전날 문장을 먼저 소리 내어 복습하면 기억이 훨씬 오래갑니다.
Q3. 존댓말과 반말 중 무엇부터 배워야 하나요?
여행용이라면 존댓말(です·ます체)부터 배우는 것이 안전합니다. 처음 보는 점원이나 역무원에게는 존댓말이 기본이고, 이 글의 문장도 대부분 です·ます로 끝나도록 골랐어요. 반말은 일본 친구가 생긴 뒤에 배워도 늦지 않습니다.
Q4. 장음 ‘-‘를 무시하고 읽으면 안 되나요?
가능하면 지켜 주세요. 일본어는 장음 하나로 뜻이 달라지는 단어가 있어서, 짧게 읽으면 상대가 잠깐 멈칫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여행 중 대부분의 상황은 문맥으로 이해해 주니, 틀릴까 봐 말을 아끼기보다는 일단 말해 보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
일본에서 신용카드를 쓸 계획이라면 결제 전에 알아 둘 점이 하나 있습니다. 해외에서 결제한 금액은 연말정산 신용카드 소득공제 대상이 아니어서, 여행 경비를 카드로 많이 쓰더라도 공제 금액에는 들어가지 않아요. 공제 대상과 계산 방법은 보아스매거진의 신용카드 소득공제 계산 정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참고한 공식 자료 (2026년 10월 확인)












